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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4/09  Forever Your Girl (1)
  2. 2009/03/31  When I'm with You
  3. 2009/01/28  Breathe
  4. 2008/07/20  내 여자라니까
  5. 2008/06/20  Umbrella
  6. 2008/06/13  Gavin Degraw - Chariot
  7. 2007/11/06  1년 전의 포스팅을 꺼내어 - Room For Squares
  8. 2007/09/27  ELO - So Romantic!
  9. 2007/08/30  힘을 너무 뺐어 (1)
  10. 2007/08/16  손드레?
  11. 2007/07/03  뜻밖의 선물
  12. 2007/06/09  Long Blonde Hair - Nelson (1)
  13. 2007/02/19  Best 모음집도 좋다.
  14. 2007/02/19  힘 빼고.. 원래 하던대로 (1)
  15. 2007/02/11  영국 젊은이..
  16. 2007/02/08  Forget Me Not
  17. 2007/01/23  Romantopia (1)
  18. 2007/01/07  2007년 1번타자
  19. 2006/12/10  80's Sexy Guy (2)
  20. 2006/11/28  나는 18살이다.
Forever Your Girl
8점

Paula Abdul/EMI

Janet Jackson이 반발자국씩 앞서갔다면, Paula Abdul은 제자리에서 정확히 눈높이에 맞춘 음악을 들려줍니다.
Hook이 풍부하고, 리듬이 찰진, 히트할 수 밖에 없는 곡으로 가득한 앨범이라 하겠죠.

당시에도 그저 방송에서만 흘려 들었을 뿐인데, 지금 앨범을 들어보면 거의 다 흥얼거릴 수 있을 정도로 알려진 곡이 많군요.

제목만큼이나 사랑스러운 곡 "Forever Your Girl". (아이돌 여가수가 리메이크 해도 어울릴 듯)

2009/04/09 23:56 2009/04/09 23:56
Sheriff(보안관)이라는 이름을 가진 밴드의 When I'm with You.
이 곡으로 빌보드 No.1 오르고, 아~무 소식 없는 대표적인 One-hit wonder 입니다.



곡을 끝까지 들으시면, 마지막에 You~~~ 하고 끌면서 끝나는데, 이게 꽤 깁니다.
길기로 쳐서 1등을 먹어서 기네스에 올라갔다는.
뭐 이런 얘기가 라디오에서 소개될 때마다 따라붙었죠. 사실 소개할 건덕지가 없기도 했을 겁니다만, 들을때마다 지져웠던 기억도 납니다.

저는 도입부의 멜로디를 참 좋아하는데, 막상 싸비 부분 부터는 별로.
"Baby~~" 하면서 터지는 부분이 너무 상투적이랄까.
그래도 아직도 가끔 흥얼거리게 만드는 좋은 멜로디 입니다.

2009/03/31 16:39 2009/03/31 16: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 포스팅에서 연결해서 떠오른 분들이 있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이 분들은 자료 찾기가 더 힘드네요. 국내 사이트에는 앨범 이미지도 없는 듯 하고. (옆에 건 allmusic.com에서)
당시 제법 빅 히트를 기록한 앨범이었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면 수록곡의 절반 이상이 차트 상위권을 오르내렸던 앨범)

사놓고 절대 돈이 아깝지 않은, - 즉 본전을 뽑은 - 제법 흐믓했던 앨범입니다.
그다지 요란스럽게 매스컴을 타지 않았던 터에 남모르는 보물을 발견한 듯 하기도 했었고.

음악은 뭐.. 때깔나게 잘 만든 팝.
세련된 건반에 멜로디 좋고, 파르르~ 떨리는 듯 이어가는 가녀린 보컬이 인상적인.


2009/01/28 01:09 2009/01/28 01:09
Breathe :: 2009/01/28 01:09 CD 좀 사자!
이 노래를 끝까지 들어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지나치는 TV화면에서 본 기억이 있을 뿐이죠.
그 때는 "누나들을 공략하는 새로운 아이돌이 나왔나 보다" 정도로 스치고 말았는데.

제대로 들어보면 나쁘지 않네요.
어쩐지 한 번 직접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들어줄 누님이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겉모습은 여린 이미지 이지만, 목소리는 제법 거친 컨셉이었군요.
"내 여자라니까! 버럭!!" 뭐 이런 느낌의..
지글거리는 기타에 맞춰 목소리를 약간 갈아주는 센스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너무나) 진부한 뮤직비디오에 유치한 가사..
뭐 사랑이그런 거죠. 유치하고 진부한..
2008/07/20 02:36 2008/07/20 02:36
Unfold
6점
Marie Digby

귀에 착 감기는 여성 보컬리스트를 또 한분 발견.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알려진 신데렐라라고 하네요.

담백한 연주와 보컬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앨범입니다.
저는 앨범 말미의 어쿠스틱 버전이 더 좋군요.
다소 단조로운 구성 탓에 좀 띄엄띄엄 들어줘야 하겠습니다. (한 달 간격으로.. ^^)

그리고, 들으면서 여러 다른 여자가수들이 겹쳐진다는 것이, 이 가수가 헤쳐가야할 난관으로 보입니다.
처음 듣는 노래라도 "이건 누구 풍인걸?" 의 주인공이 된다는 건 음악하는 분에게는 축복일테죠.
(가령 "이 곡은 U2스럽군" 또는 "스팅의 목소리군" )

2008/06/20 12:43 2008/06/20 12:43
Umbrella :: 2008/06/20 12:43 CD 좀 사자!
Chariot Stripped
8점
Gavin DeGraw


짧지만 어려운 스펠의 이름을 가진 개빈(!)의 첫번째 앨범.
앨범을 듣고 떠오르는 느낌은.. 편안함, 말랑말랑, 부드러운, soft, piano..

John Mayer와 비견된다는 신문기사에 호기심으로 찾아들어본 건데..
가장 큰 차이는 메이어는 기타 중심의 음악이라는 거.. 그래서 개빈의 음악이 좀더 부드럽게 들린다.

아주 잘 만든 팝 음반이라 생각된다.
딱히 타이틀곡을 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역시 편안한 음악은 자꾸 들으면 질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 첫 느낌은 별점4, 한달 후인 지금은 약간 고민된다 -그래도 좋은 앨범임은 확실하다.


"과연 2집은 어쩔랑가?" 하는 기대감이 자연히 생기네.
두번째는 좋은 음악을 넘어서 "개성"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할 듯.
2008/06/13 21:44 2008/06/13 21:44
Room For Squares
10점
John Mayer / SonyBMG

<추천>
My Stupid Mouth
No Such Thing
Your Body is a Wonderland
제목만 쓰여진 채, 1년 동안이나 비공개로 남아있던 글 입니다.

별 특색없는 이름과 외모의 영국청년.. 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전 영국 수상과 이름이 비슷한 이 청년은 이미 20대 초반에 천재 소리를 듣는 뮤지션 중의 하나가 되었답니다.
(아.. 미국인 이군요. 이름 때문에 자꾸 영국인이라는 생각이.. 뭐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차세대 데이브 매튜스 또는 스팅 이라더니, 역시 제 취향이다 싶군요.
주저없이 별 5개!
이 앨범에 반해서 다른 앨범도 찾아들어 보았는데, 이게 젤 좋습니다.

2007/11/06 19:50 2007/11/06 19:50
전화벨이 울리고..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

Hello,
how are you?
Have you been alright
Through all those lonely, lonely, lonely,
Lonely, lonely nights
...

으아~ 넘 로맨틱하지 않나요.
(술만 마시면 헤어진 여친에게 전화해서 꼬장부리는 넘들... 과는 쫌.. 구별해 주세요)

언제 들어도 이 곡의 도입부는 감동 입니다.

2007/09/27 16:35 2007/09/27 16:35
album : U Turn
artist  : 김사랑
genre : Pop
grade : 6
track  : 히스테리
           Yellow Planet

군대 간다더니.. 좀 오래 걸렸네.
소식 듣고 무지 반가웠다.
두근두근.
이런 느낌을 주는 가수, 이제 흔치 않다. (내가 늙었거나 혹은 그들이 변했거나..)

음악은.. 18살 때와는 다르다.
이런 걸 '성숙'이라고 표현한다면, 그냥 18살로 머물러 있는 게 좋겠다.
(다행히도 목소리는 변하지 않았으니, 시도해 볼 만 할텐데..)

그냥 힘을 조금 뺀거야.. 라고 하기엔 아쉽다. (힘을 뺀건지, 힘이 빠진 건지..)
딱히 못난 음악은 아니지만, 다시 손이 가지는 않을 것 같다.

2007/08/30 08:41 2007/08/30 08:41
album : Phantom Punch
artist  : Sondre Lerche
genre : Pop
grade : 8
track  : Airport Taxi Reception
           The Tape
           John, Let me Go
           Say it All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읽어야 할지 고민스러웠다. Sondre Lerche
심히 느끼한 앨범자켓도 그렇고..
도대체 이 이름은 어디서 보고 메모가 되어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앨범 홍보에는 대충 "기타 잘치는 노르웨이의 어린 천재" 정도다.
별 기대 없이 들어봤는데, - 요즘 뭘 들어도 그냥 흥~이다. 날씨 탓이려니 한다.
와우~ 제법이다.
달콤하고 낭만적인 젊은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가 하면, 다양한 사운드(특히 기타)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영리함이 보인다.
반복해 들을수록 새로운 곡의 매력을 하나씩 발견하는 기쁨을 준다.

역시 세상은 넓다.
2007/08/16 09:07 2007/08/16 09:07
손드레? :: 2007/08/16 09:07 CD 좀 사자!
 album : In Exchange
 artist  : 이승열
 genre : Pop
 grade : 8
 track  : 우리는
            가면
            친구에게, 나에게
            아도나이

목소리의 울림이 좋다. 
이런 여유로움이란.

곡은 담백하면서 세련되다.
특히, 1번부터 6번 트랙까지는 최고의 코스다.
따라 부르기 좋은 노래와 듣기에 더 좋은 노래로 나눈다면 후자에 속하는..
가요에서는 이런 컨셉이 드물다.(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어야죵)
그래서 더 소중한 앨범.

기대하지 않았던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이름만 듣고는 이정열과 살짝 헷갈리기도 했다는..)
은근하지만 오래갈 앨범이 될 것 같다.

2007/07/03 19:59 2007/07/03 19:59
album : After The Rain(1990)
artist  : Nelson
genre : Pop(Rock?)
grade : 9
track  : Love and Affection
           After The Rain
           Desire
           More Than Ever

예쁜 멜로디와 코러스가 돋보이는 앨범이다
전체적인 구성과 곡 배치도 좋고, 공연에서 먹어줄 것 같은 느낌의 곡들도 많다.
한두번만 들어도 입안에서 흥얼거릴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점. (그만큼 쉽게 질릴 수도 있지만)

비주얼도 매우 훌륭하여(저 당당한 앨범자켓), 공연 분위기도 꽤 좋았다고 들었다. (역시 공연장엔 소녀팬이 많아야..)

볼륨을 높이고, 기분전환용으로 듣기에 딱 좋은 앨범이다.

ps. 첫앨범 내고 깜깜 무소식.

2007/06/09 07:47 2007/06/09 07:47
album : The Greatest Hits Of Kenny Loggins(1997)
artist  : Kenny Loggins
genre : Pop
grade : 8
track  : Meet Me Half Way
           For The First Time
           Danger Zone


에.. Richard Marx를 들을 때마다 종종 생각나는 이 분.
저와는 시대가 쬐금 어긋나서 이 분이 날리던(?) 시절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렇다고 Oldies 라고 하기에는 좀 가깝고.. 스치듯 지나가는 영화음악에서의 익숙함도 있고..

이렇듯 멀고도 가까운 뮤지션을 느끼고 싶을 때 도움이 되는 앨범이 바로 Best 모음집이죠.
모든 곡을 찾아듯기에는 좀 망설여지지만.. 그냥 무시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게다가 Richard Marx와 무척이나 음색이 비숫한 분이라서 친숙하기도 하고.,

제가 가진 Best 모음집 중에서 손꼽히는 앨범입니다.
이 곡을 듣다 보면 황인용 아저씨의 정겨운 목소리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물론 영화(Over The Top)도..

2007/02/19 16:59 2007/02/19 16:59
album : Paid Vacation(1994)
artist  : Richard Marx
genre : Pop
grade : 8
track  : One More Try
          One Man
          The Way She Loves Me

Richard Marx가 화려했던 젊은 날을 뒤로 하고, 자신의 스타일로 발표했던 네번째 앨범.

목에 힘 빡 주고 발표했던 전작(Rush Street)의 실패(?)를 교훈삼아, 한결 편안하게 본인이 잘하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앨범 자켓만 봐도 차이가 확연한... )

이제 누가 뭐래도 20대의 반항아는 가고, 여유로운 30대 아저씨가 되고 말았네요.

젊은 시절의 들뜬 분위기 보다는, 오버하지 않는 30대의 노련함과 편안함.. 원하는 곳을 얄미울 정도록 잘 찾아서 긁어주는 세련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거장..의 위치에 올려 놓기에는 다소 부족하지만, 오히려 부담없이 가까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앨범이고, 음악인으로서도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2007/02/19 16:35 2007/02/19 16:35
album : Undiscovered
artist  : James Morrison
genre : Pop
grade : 9
track  : You Give Me Something
           Undiscovered
          This Boy

올해 소개했던 첫앨범에 이어서 또다른 걸출한 영국 젊은이 발.견.
역시 20대 초반이라고는 믿기 힘든 실력을 들려주는군.

<감칠맛 나는 보컬과 풍부한 현악기로 무장한 포크 & 락>  들어보면 안다.

근데 Naver에서 검색하면 프리미어리그 축구선수가 나오고, mp3 검색하면 Jim Morrison이 나오네.. 후후
2007/02/11 10:57 2007/02/11 10:57
김현철의 Who Stepped In 앨범의 마지막 트랙

대체로 김현철스러운 뻔한 편곡의 곡들 중에서 간결한 악기편성과 담백한 목소리로 단연 돋보이는 곡이죠.
원곡은 아마 양희은(?)이 불렀을 성 싶고..

작은 지하실 혹은 클럽에서 울리는 둔탁한 드럼소리, 수줍은 듯 간간이 들리는 피아노, 소박한 기타 솔로..
머리속에 떠오르는 이런 그림 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 지는 곡입니다.

옛날 테잎 다시듣기 에서 발견한 두번째 음악.


2007/02/08 21:54 2007/02/08 21:54
album : Romantopia(2005)
artist  : 이상은
genre : Pop
grade : 8
track : 둥글게
          여름별
          라임그린 시폰스카프

전체적인 앨범의 분위기는 한 마디로 이렇게 표현 가능하겠다.
"저 사랑에 빠졌어요~"

자켓표지만 봐도 딱 감이 오지만, 한곡한곡 넘어갈 때마다 느껴지는 것 역시.. 사랑.
"그대와 함께 있으니 세상은 어찌 이리도 아름답고 행복한 것일까요!"
라고 이 연사는 힘차게 힘차게 외치고 있습니다.

역시 행복은 전염되는 것일까요?
듣고 있으면, 어린시절 추억과 그녀와 걷던 골목길과 여름밤의 별들이 떠오르며 입가에 웃음이..
음반매장에서 샘플로 몇 곡 듣다가 바로 CD를 집어들고 계산대로 가게 되더군요.

이상은은 예전 타향살이의 외로움 탓이었을지 모를 우울표 음악 대신 이번엔 사랑을 골랐군요.
전 역시 이게 더 좋습니다.

오래 간직하고 들을만한.. 누구에게 건네어도 무난한 앨범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ps. 얼마 후에 들으니, 역시 남자친구가 생겼다네요. 띠동갑이라나..
2006. 2. 14 이글루스

2007/01/23 19:52 2007/01/23 19:52
Romantopia :: 2007/01/23 19:52 CD 좀 사자!
album : Smile… It Confuses People
artist  : Sandi Thom
genre : Pop
grade : 9
track  : I Wish I Was A Punk Rocker
          What If I'm Right
          Little Remedy
올해도 벌써 하나 건졌습니다.

교보문고 음반매장에서 우연히 집어든 Hot Tracks 라는 무가지..
한달에 한번은 가는 편인데, "언제부터 이런 잡지가 있었는지..?" 예전에 보던 Proud 보다 두툼하고 읽을 거리도 풍부.

뭐.. 대부분 생소한 뮤지션에 앨범들.
"정말 세상은 빨리 변하고 있구나.."

돌아와서 내 취향에 맞을 법한 앨범들을 차례로 메롱에서 찾아서 스크랩.
차례로 들어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셋 중 둘은 한번 들어보고 단칼에 삭제됩니다.
(Sorry.. Damien Rice, Josh Groban & others..)

근데 이 앨범.. 벌써 2주째 제 휴대폰 메모리를 점유하고 있네요.
쉽지만 각자 개성을 가진 음악들로 꽉 짜여진, 편곡도 훌륭하네요.
듣기는 쉽지만 부르기는 쉽지 않을 듯 한데..
노래를 정말 잘 하네요.
컨트리에서 소울, Rock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목소리.

또 하나의 보물을 발견한 반가운 마음에 다른 앨범이 있나 찾아 보는데..
이런, 데뷔앨범 이랍니다.
진짜 세상은 넓군요. 신인이 이렇게 노련할 수가.

2007/01/07 10:37 2007/01/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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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Repeat Offender(1989)
artist  : Richard Marx
genre : Pop
grade : 10
track  : Satisfied
          Angelia
          Right Here Waiting
          Wait For The Sunrise

지금은 잊혀져 가는 추억의 뮤지션 중의 하나.
지금은 주로 어르신을 상대로 한 듣기 편한 발라드 곡이나 예전의 히트곡을 모아서 발표하고 있는 듯 합니다. (착한 중년 아저씨의 이미지)

하지만, 당시에는 상당히 비트있고 파워플한 음악을 하시던 분.
한때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뽑히기도 했던 분입니다. 앨범 자켓 보시면.. 섹시가이의 표본을 보실 수 있죠? (자죽자켓, 타이트한 청바지, 맥가이버 머리..^^) 지금 보면 좀 촌스러운 것은 사실.

첫 앨범에서부터 승승장구 하더니, 두번째 앨범 - Repeat Offender - 에서 절정의 기량을 선보입니다. (앨범 타이틀부터 자신감. 돌아온 공격자~)
당시 Easy Listening 계열 음악의 표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훌륭한 Pop 앨범입니다.
흥겨운 Rock 비트의 음악부터, 클래컬한 발라드까지 골고루 들을만 합니다. 게다가 목소리도 짱짱하면서 로맨틱하고..



2006/12/10 10:14 2006/12/10 10:14
80's Sexy Guy :: 2006/12/10 10:14 CD 좀 사자!
album : 나는 18살이다(1999)
artist  : 김사랑
genre : Pop
grade : 9
track  : Feeling
           Keep The Groove
           Dream
           Promise

나의 첫 mp3 player는 64MB 였다.
당시로서는 제법 고용량. (보통 32MB, 삼성 yepp 이 40MB)
한번에 앨범 1장 반이 들어갔다. 15~20곡 정도.

매번 음악을 바꿔서 저장하면서도, 항상 빠지지 않는 음악이 있었으니, 
그것이 이것. 김사랑의 1집.

KTF CF에도 잠시 모습을 보였던 당찬 녀석.
당시 가요계에는 또 하나의 음악신동이 나타났다는 술렁임이 일었다. (믿거나 말거나)
그에 비해 2집을 낸 후 군대 다녀와서.. 지금까지 잠잠한 것은 갸우뚱? 이지만.

Pop, Rock, Metal, Rap 에다가 연주곡까지..
이것저것 맛깔리게 차린 한 상이 푸짐하다.
게다가 이걸 다 혼자 했단다. 괴물같은 넘.

Feeling. 나의 노래방 애창곡 중 하나.

2006/11/28 21:16 2006/11/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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