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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Honey and Clover II
2008/12/17
Honey and Clover
Honey and Clover II
2008/12/29 23:05 noisy
메멘토..
두번째 에피소드는
처음
보다 좀 더 진지한 사랑얘기로 접어드는데요.
뭐.. 특별할 건 없습니다. ^^
다만 최종회의 ending만은 오래 남을 거 같군요.
다 큰 어른들이 네잎클로버를 찾는다고 기어다니는 모습이, 이렇게 마음을 흔들 줄은...
시간이 흘러
모든 것이 추억이 되는 날은 반드시 와
하지만
내가 있고, 네가 있고 모두가 있던
똑같은 것을 찾아 헤맨 그 기적 같은 나날은
언제까지나 달콤한 아픔과 함께
가슴 속에 있는 머나먼 곳에서
줄곧 그립게 계속 돌아갈 거야
2008/12/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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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and Clover
2008/12/17 03:06 noisy
메멘토..
오래전에 1편 중간쯤 보다가 쳐박아 두었던 애니.
예의 그 과장된 유머를 보는 순간, 또 하나의 엽기코믹물이 아닌가 하고 지체없이 Stop을 누르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았었다.
(요즘
Spitz
에 꽂혀서) 음악이 궁금해서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24화 마지막까지 와 버렸네.
"2개의 삼각관계를 축으로 전개되는 청춘 성장만화" 정도로 단정지을 수 있겠다.
별로 새로운 소재도 아니고, 중간중간 과장된 코믹설정도 여전하고, 정지화면에 대사만 흘러가는 장면은 지루하기도 하다.
그러나..
청춘의 시절은 별로 새로울 것 없이 진부하고, 우습고, 지루하지만.
나중에 꺼내어 보면,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고, 눈물이 고이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다시 돌아가고픈 빛나는 시간일 지도 모른다.
P.S. 아.. 엔딩은 Spitz가 아니었군.
2008/12/1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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