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연휴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2010/05/25 00:35  noisy 메멘토..
어제(?)는 올해의 마지막 연휴였습니다. (물론 추석도 있지만, 추석이 온전한 휴일인지는 사람마다 입장차이가 있을 터)

어떻게들 지내셨는지요?
첫 날은 도로 위에서 삽질하고(80km를 7시간에 주파(?) 했죠)  둘째 날은 빗속의 휴일을 즐기고, 마지막 날에는 내내 모니터 앞에 붙어 있다시피 했습니다.


13편짜리 시즌1을 그냥 하루에, 역시 주파(?) 해 버렸다는. (이것도 7시간 쯤 걸렸군요)
며칠 째 아내의 밤잠을 설치게 하는 이유가 궁금했을 뿐인데, 그냥 그길을 끝까지 가버렸습니다.

시즌2도 있는데, 일부러 멀리하고 있습니다. 음.. 역시 추석 때가 좋으려나?


2010/05/25 00:35 2010/05/2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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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스 - New Standard

2009/03/31 01:30  noisy CD 좀 사자!
New Standard
8점

페퍼톤스 (Peppertones) 노래/카바레사운드

처음 들어본 페퍼톤즈 음반.
듣는 순간 감동.
귀로 소리가 보인다.
밤하늘의 불꽃놀이처럼, 눈부신 봄날의 꽃밭처럼, 반짝반짝.

예전에 억지로 찾아 들었던 시부야계의 음악같기도 하고. (아님 말고 ^^)


요즘같이 화사한 봄날같은 음악



2009/03/31 01:30 2009/03/3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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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돌려줄 겁니다

2007/11/01 12:43  noisy 메멘토..
부활
8점

전창근 외 감독, 엄태웅 외 출연/에스엠픽쳐스(비트윈)
이제 19화까지 봤습니다.

"네가 하려는 게 뭔데."
"똑같이 돌려줄 겁니다. 그래야 공평하죠."
좌앙~ 드디어 시작되는 건가?

"마왕"에 반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 재미 있습니다.
비슷한 주제와 설정이기는 하지만, 알고 보더라도 중간에 멈출 수 없다는 거.

그리고, 마왕의 출연진과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대부분 선한역할과 악역을 맞바꿔서 출연했더군요. (영철이는 첨에 못 알아봤다는)

아쉬운 점은 벌써 2년 전 드라마라서 그런지, 주욱주욱 늘어집니다.
특히 한지민과 엄태웅의 러브라인은 정말..
편집만 잘하면 24화에서 절반 정도로 줄일 수 있을 거 같네요.
2007/11/01 12:43 2007/11/0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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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2007/05/26 09:10  noisy 메멘토..
방금 마지막회를 봤습니다.

처음의 긴장감에 비해 뒤로 갈수록 조금씩 늘어지는 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걸 감수하고라도 끝까지 보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간을 착한사람, 나쁜놈으로 나눌 수는 없는 거겠죠.
"그래도 최선을 다해 살아"갈 수 밖에..

2007/05/26 09:10 2007/05/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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