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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31 2010 올해의 앨범 (1)
  2. 2010/01/23 Green Day - top10 (1)
  3. 2007/02/19 Best 모음집도 좋다.


2010 올해의 앨범

2010/12/31 22:31  noisy CD 좀 사자!
블로그에서 이런 시상(?)을 해 보는 것이 얼마만인지.. 어쩌면 처음일지도 모르겠네요.
기억력은 워낙 저질이라 믿을 수 없고, 블로그/트위터/mp3 폴더를 더듬어 가며 정리해 봅니다.
[국내 앨범]>$2
루시드폴 - 레미제라블 : 늦겨울 무렵부터 봄으로 넘어오는 시기에 많이 들었던 앨범입니다. 봄바람 처럼 따뜻한 목소리에, 예사롭지 않은 가사를 담은 음악이죠.
아폴로 18 - Apollo 18(EP) : Warm 하나만으로도 만족해요.
10cm - The First EP : 은근히 떠오르다가 이제는 대놓고 유명해진 듀오. 연주와 노래는 기본. 생활밀착형 가사. 제목만 봐도 궁금해 지는 노래들. 아메리카노, 죽겠네,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스타킹, ...
오지은 - 지은 : 새벽 3시에는 '익숙한 새벽 3시'를 듣습니다.
The Finn - Beatles Over Zeppelin : 세련되고 담백한 모던락.
[국외 앨범]>$2
Free Tempo - Life : 올해의 득템! 앞으로도 스테디셀러의 느낌이 강하게 남습니다.
Jack Johnson - To The Sea : 하와이의 Jack이 돌아왔어요~
Plan B - The Defamation Of Strickland Banks : 충만한 Feel의 통통보 청년. 쫄깃합니다.
Spitz - Togemaru : 거금(?)을 주고 물 건너 구했습니다. 그동안 진 빚은 이걸로 퉁 칩시다. 혹시 내한공연 계획은 없는지? 난 망설임없이 참석할 용의가 있소만. 제발~
$2
Muse - The Resistance, Absolution : 명성에 비해서 외면받던 밴드. 뒤늦게 열심히 들었습니다.
Radiohead - The Bends, OK Computer: 상동
Ben Folds - Rockin' The Suburbs : 이 분도 조금 늦었지만 소중했어요.
Daughtry - Daughtry : 약간 느끼하지만 가끔 들으면 꿀맛입니다. 싸나이의 노래?
Phoenix - Alphabetical : 미니멀의 매력이란 이런 것.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 지금 연말에 듣고 있는 앨범. 한 5년 전에 공연을 본 인연이 있는 밴드. 사실 '마이 언트 메리'와 헷갈려서 보게 되었고 느낌도 그저 그랬는데. 이건 좋네요.
$2
이적 - 사랑 : 안타깝지만 이적도 별 수 없이 아저씨가 되었군요.
      반짝반짝 빛나던 시절은 가고, 편안하고 심심한 음악만이 남았습니다.
나루 - Yet : 기타리스트로 남아주길 바래요.
      쌈박한 기타와 순수한 목소리는 어디로 가고, 전자음과 이펙트 걸린 보컬만 들리나요.
브로콜리 너마저 - 졸업 : 나쁘진 않아요.
      그래도 저는 산들산들/방글방글한 1집이 더 좋네요.
국카스텐 - Tagtraume : 첫 앨범이 너무 강렬했습니다. 집중이 잘 안되네요.
Slash - Slash : 명색이 슬래시인데.. 기대가 너무 컸나?
2010/12/31 22:31 2010/12/3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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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Day - top10

2010/01/23 15:06  noisy 아는게.. 힘!
제 맘대로 Green Day top 10 입니다.
서울공연 특집(?) 입니다. - 에효.. 이런 거라도 해야 맴이 좀.

21 Century Breakdown을 제외하고 모든 앨범의 곡들을 다시 들어보며 정성껏 골랐습니다.
(깻잎 한 장 차이겠지만) 순위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29곡에서 시작해서 10곡으로 줄였네요.
좋은 곡이 너무 많아서 쉽지 않았습니다.


그대들에 잠시 소홀했던 점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다시 기회가 올까요?

2010/01/23 15:06 2010/01/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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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모음집도 좋다.

2007/02/19 16:59  noisy CD 좀 사자!
album : The Greatest Hits Of Kenny Loggins(1997)
artist  : Kenny Loggins
genre : Pop
grade : 8
track  : Meet Me Half Way
           For The First Time
           Danger Zone


에.. Richard Marx를 들을 때마다 종종 생각나는 이 분.
저와는 시대가 쬐금 어긋나서 이 분이 날리던(?) 시절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렇다고 Oldies 라고 하기에는 좀 가깝고.. 스치듯 지나가는 영화음악에서의 익숙함도 있고..

이렇듯 멀고도 가까운 뮤지션을 느끼고 싶을 때 도움이 되는 앨범이 바로 Best 모음집이죠.
모든 곡을 찾아듯기에는 좀 망설여지지만.. 그냥 무시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게다가 Richard Marx와 무척이나 음색이 비숫한 분이라서 친숙하기도 하고.,

제가 가진 Best 모음집 중에서 손꼽히는 앨범입니다.
이 곡을 듣다 보면 황인용 아저씨의 정겨운 목소리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물론 영화(Over The Top)도..

2007/02/19 16:59 2007/02/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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