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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rticles found.

  1. 2010/03/16 기도하는 마음으로 Rock 음악을.
  2. 2009/07/01 Cinderella - Dont Know What You Got (1)
  3. 2009/04/26 새벽이 오기전에 (1)
  4. 2009/04/19 Helloween - A Tale That Wasn't Right (2)
  5. 2009/04/18 (Rock)발라드로 발라죠


기도하는 마음으로 Rock 음악을.

2010/03/16 00:28  noisy 발라드로 발라죠
Heavy metal has been associated with ol' Beelzebub ever since its inception, but a few acts took the opposite route and put their Christian beliefs in hard rocking songs, such as Stryper. (www.allmusic.com)
헤비메틀은 애초부터 악마(마왕)과 연관되어져 왔다. 그러나 간혹 그와 반대되는 행동을 보이며, 기독교적 믿음을 하드록 음악에 담는 녀석들도 있었다. Stryper 처럼.

예수도 그 당시에는 "저항의 아이콘"이었을 것을 생각하면, "Rock" 의 저항정신과 통하는 면도 있겠지요.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어쨋든 발상의 전환이자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이라 하겠습니다. 헤비메틀 음악은 좋아하면서도 그 어두운 이미지(그 역시 만들어진 것이지만) 때문에 꺼려했던 팬들의 틈새시장을 노린. 더불어 소녀팬들을 겨냥한.

대체로 멜로디가 좋고, 보컬과 연주도 깔끔하여 꽤 들어줄 만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가사만 좀 참아줄 수 있다면 말이죠.
가사는..  그냥 뭐.. 찬송가라고 보면 됩니다. (이런 건 또 잘 들려요.. 희한하게)

내한 공연도 했던 걸로 기억나네요.
이들의 대표 발라드 "Honestly". 제목부터 경건합니다.


2010/03/16 00:28 2010/03/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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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rella - Dont Know What You Got

2009/07/01 00:08  noisy 발라드로 발라죠
Cinderella
밀도 높은 두 장의 앨범을 연달아 성공시킨 후, (자정의 신데렐라 처럼)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 밴드입니다.

Long Cold Winter에 수록된 단 하나의 발라드 곡이 제법 많이 알려졌죠.
첫 앨범(Night Song)에서도 발라드는 딱 한 곡 있었는데.. 역시 좋심다. (Nobody's Fool)

개인적으로는 발라드가 아닌 앨범의 나머지 곡들을 심히 좋아합니다만(드라이빙 뮤직으로 더할 나위 없죠), 그건 다음 기회를..

Don't Know What You Got (Till It's Gone)
손발이 오그라드는 30여년 전 뮤직비디오이오니, 눈은 감고 감상하셔도 좋을 듯.



p.s. 데비 깁슨에게 "가장 좋아하는 신데렐라의 곡은?" 했을 때 이 곡을 꼽았음.
      그냥 이 곡과 함께 떠오르는 장면임. 아무 의미 없이..


2009/07/01 00:08 2009/07/0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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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오기전에

2009/04/26 19:33  noisy 발라드로 발라죠
이번에는 Judas Priest의 Before The Dawn 입니다.
(한국에서) 거의 유일무이한 (대)히트곡이라 볼 수 있겠는데, 이 곡이 실린 앨범이 이겁니다.

앨범 제목은 Killing Machine, 쎄죠?
모터사이클과 쇠사슬 공연으로 유명하며, 드러머가 (체력이 달려서) 2년이상 버티지 못하고 교체된다는 영국산 강철 밴드.

이 분들이 메틀 밴드라는 건 대부분 대충 알지만, Before The Dawn 외의 곡은 (앨범을 사지 않는 이상) 들을 기회가 별로 없는 게 사실입니다.
사실은 Heavy Matal만 줄창 하시는 분들인데(아직도 하고 계신다는.. 할배들)

어쩌다 부른 한 곡의 발라드가 널리널리 퍼졌죠.
발라드만 알려져서 억울한(?) 밴드의 대표주자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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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19:33 2009/04/2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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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A Tale That Wasn't Right

2009/04/19 01:05  noisy 발라드로 발라죠
독일 태생에, 게다가 스레시 메탈밴드가, 난데없이, 한국에서 대히트(!)를 한다.
게다가 라이센스도 되지 않은 앨범으로.

그것이 가능케 한 것은 엉뚱하게도 앨범에 딱 하나 들어있던 슬로우 템포의 발라드 곡이었으니.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요.

당시만 해도 미리 음원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방송과 공연 뿐이었으니, 그게 배제된 음악을 고르는 기준은 다분히 음악 외적인 요소 - 주변의 추천, 소문, 음악차트, 기사, 해외음반판매량, 자신의 감 - 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약간의 도박성(재수?)이 작용한다 할까.

내가 이 음반을 접한 계기도 순전히 친구 덕이었다.
별 목적없이 빽판가게에 구경을 갔다가 아저씨의 강력추천에 얼떨결에 넘어간 듯한 느낌이었다.
어릴때라 빽판에 대한 막연한 신비감 같은 게 있었던 거 같다.
음악을 들은 그 친구의 반응은 "속았다" 였고, 덩달아 복사해 들은 나는 "땡잡았다" 였으니..
대체로 "한 곡 빼고는 들을 게 없어" 정도가 일반인(?)의 반응이었다.

몇 달 후부터 이 곡을 라디오에서 종종 들을 수 있었고, 나중에는 Rock Ballad 모음집 같은 앨범에 단골 멤버가 될 정도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대곡 위주의 구성에다가, 단 한곡을 제외하고는 줄창 달리기만 하는 앨범이, - 그리고 밴드가 - 이만큼 알려진 것은 그 단 한곡의 발라드의 공로가 절대적이라 생각된다.



다시 들으니, 발가락이 살짝 오그라드는 이 느낌. 나쁘진 않군.

2009/04/19 01:05 2009/04/1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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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발라드로 발라죠

2009/04/18 00:41  noisy 발라드로 발라죠
"락발라드" (심하게는 "메탈발라드") 라고 불리는 음악을 주제로 글을 모아볼까 합니다.

# - 쎈 보컬, 전자기타, 그리고 강한 백비트를 특징으로 하는 음악
# 발라드 - 느린 박자와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가사를 지닌 노래

Rock('락'과 '록'은 쓸 때마다 고민)과 발라드가 하나된다는 자체가 놀라운 발상이죠?
하지만 이처럼 쎈 음악과 낭만적인 음악의 만남이 의외로 매력적이라는 거~~죠. (컬투 느낌으르)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록밴드의 발라드 음악은 거의 예외없이 큰 주목을 받는 거 같습니다.

이런 음악들을 따로 모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아서, 3년만에 카테고리 하나 추가해 봅니다.


p.s
'시작이 반' 이라더니, 역시 처음이 어렵군. 소개글 쓰는데 30분이나 걸렸으..

2009/04/18 00:41 2009/04/1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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