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꽂히다. 2006/07/02 10:00
![]() | Surfacing Sarah McLachlan |
(앞으로도 여기에 소개되는 음악의 대부분이 그럴 듯 하다. 내가 텔레비젼 키드는 아닌데..)
아마도 음악 케이블 채널이었던 것 같다. (km or mnet)
뮤직비디오 였는데..
한 여자가 장소만 바꿔서 계속 노래를 부르고, 그에 따라 뒷배경만 계속 바뀌는 무지하게 단순한 비디오 였다. 다른 뮤비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다만, 화면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약간 쓸쓸하였다.
무심히 지나치는 사람들.. 때문인지, 아님 음악 때문이었을까?
듣는 순간 한방에 꽂혔다.
Sarah Mclachlan 은 많이 들어본 이름.. 이었지만 음악은 처음이었다. (재즈 하는 분인 줄 알았슴)
한번 들으면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 곡이다. (뮤비의 분위기도 함께..)
그리고, 어쩐지 Rock의 냄새를 맡았다. grunge나 alternative 쪽의..
그쪽 계열의 밴드가 연주해도 어울리지 않을까?
허스키한 남자 보컬이 우울하게 부르면.. (Eddie Vedder or Bruce Springs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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