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로 나오고 비교적 최근영화라는 것을 빼곤 별로 공통점은 없어요.
적벽대전은 마눌님의 강력추천이 있었고, 스틸라이프는 모 블로거(누군지 까먹었네요. 기억나면 나중에 트랙백이라도..)의 절대감동이 있었답니다.
두 영화를 나흘에 걸쳐서 - 하루 한시간씩? - 이어서 보고나서.
이 글을 올릴까말까 주저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결국 올리겠죠..)
영화는 뭐, 그저, 별로, 딱히, 뭐랄 것 없이, 둘다, 흐음..
지루했습니다. (나흘에 걸쳐 볼 수 밖에 없는)
적벽대전은 웅장하고 창의적인 전투장면 - 너무 창의적어서 ㅎㅎ - 말고는 깡통이군요.
- 첫 날은 유덕화가 나오는 줄 알고 기다리다가 잠들었죠.
- 작달막한 양조위의 전투장면은 그저 애처롭기만 하고..
- 흠.. 금성무는 제법 멋집니다.
- 보기 전에 Steel Life 인가 잠시 헷갈렸으나, 역시 Still Life 였군요(이게 뭐야?)
- 그래도 혹시, 뭔가, "사건"이라는 게 있지 않을까? 하다 보면 그대로 끝나 버리네요.
요즘은 그냥 마에스트로 강 보는 재미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