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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2 걸그룹 세상
  2. 2008/11/29 음악여행 라라라
  3. 2008/08/19 Podcast? 돌고래 유괴단! (1)


걸그룹 세상

2010/06/12 19:05  noisy 아는게.. 힘!
비오는 주말입니다.

리모컨으로 TV 채널 서핑 하다가 걸려든 음악프로그램을 잠시 봅니다.
역시나 한 곡을 제대로 다 못 듣고, 순간 욱! 하는 기분에 몇 자 남기려고 창을 열었는데, 이미 정리된 글이 있네요. (댓글도 볼 만 합니다)
성기가 오그라드는 중년의 걸그룹 열풍

걸그룹.. 이쁜 것도 하루 이틀이지.. 이젠 볼 때마다 민망하고 측은하고 그렇습니다.
이제 좀 다양해 질 순 없을까요?
이건 뭐.. 걸그룹 아니면 7080이니.

음악 프로그램도 스크린쿼터제 같은 거 있으면 좋겠습니다.
걸그룹 50% 상한제라든지. 장르별 차트같은 거.

엉덩이도 가슴도 다리도.. 다 좋기는 한데, 어떻게 그것만 보고 사나?
방송국 사람들도 참.. 염치가 없어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p.s 쓰고보니 그저.. 방송국 게시판에서 볼 듯한 글이군요.



2010/06/12 19:05 2010/06/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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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여행 라라라

2008/11/29 01:15  noisy 아는게.. 힘!
이 글은 MBC의 "음악여행, 라라라"을 보면서 쓰고 있다.
보다 정확히는 이승열의 "Nobody"를 들으면서..

새로운 형식 - 스튜디오 라이브 - 이 반갑다.
좋은 시도다.
모든 음악방송이 콘서트일 필요는 없지 않은가. (이 기회에 코미디 프로도 좀..)

스튜디오의 모습이나 카메라의 움직임을 보면, EBS 공감 보다는 Abbey Road Live의 영향을 받은 듯 하다.
관객보다는 뮤지션에 집중할 수 있고, 가수 뿐만 아니라 연주자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새롭다.
함께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은 역시.. 아름답다.
관객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음악에 집중하는 뮤지션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게, 이 프로그램의 최대 매력이 될 것이다.

부디 "말빨이 달려도", "공연을 못해도", "음악을 잘하는" 뮤지션을 많이 보여주기를 바란다.


초저녁이다.... 창을 넘어 방 안으로 뚫고 들어온다.
동네 꼬마의 노랫소리가 "아 원 노바디, 노바디, 배추"


2008/11/29 01:15 2008/11/2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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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312

Podcast? 돌고래 유괴단!

2008/08/19 00:29  noisy 아는게.. 힘!
지금 제 휴대용 mp3 player에는 음악이 없습니다.
mp3 파일이 있을 뿐이죠.

얼마 전에 여차저차 한 사정으로 - 메롱 1년 무료 이벤트에 홀려서 신용카드를 만들었는데, 이벤트 기간을 놓쳐서 카드 연회비는 냈으나 이벤트 당첨은 안되고, 메롱은 사용료 안 내니 끊기고, mp3 찾아 듣기는 귀찮고, 해서 음악목록만 쌓아놓고 언젠가 이벤트 당첨되면 들으리라~ 벼르는 중- 음악파일의 공급이 끊겨 있습니다.

그래도 출퇴근 길이 아쉽자나요?
그래서 podcast 라는 걸 좀 찾아봤는데, 것두 뭐.. 별루 다양하지 않군요.
음악방송 중심으로 찾아서 몇 개 들어보고 있는데.. 닭살 멘트 아니면 느끼남.
심지어 "걍 내가 방송을 하나 해 봐?" 하는 가당치도 않은 생각도 했다가.. 바로 접고.
(좋은 방송 있음 추천 좀 해 주세요~)

각설하고.
그 와중에 하나 건진 물건이 있는 듯 하여 소개합니다.
"돌고래 유괴단"
아직 라디오만 듣고 있는데, 버스에서 혼자 실없이 낄낄거리기 민망해서 원.


그냥 끝내기 심심하니 노래 한 곡 붙입니다. - 역시 마무리가 어려워.. 야구처럼.. -
(이 곡은 위 글과 전혀 상관 없습니다)
2008/08/19 00:29 2008/08/1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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