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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4 타인의 삶
  2. 2007/03/13 독일식 유머? (1)


타인의 삶

2008/04/04 20:05  noisy 메멘토..
타인의 삶 
6점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 세바스티안 코치 외 출연

독일 영화
내가 본 독일 영화 중에 최고는 "파니 핑크" 다. (실은 지금 기억나는 유일한 독일영화)
"타인의 삶"은 두번째가 될 것인가? 아마도..

영화제용
맞다. 영화제에서 좋아할 만한 요소를 갖췄다.
짜임새있는 구성과 세심한 만듦새. 배우들의 호연. 진지한 주제와 감동.
수상내역을 보라. 이건 뭐..

2007 아카데미 -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수상
2007 골든 글로브 -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노미네이트
2006 독일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 남우주연상 / 감독상 / 남우조연상 / 각본상 / 촬영상 / 편집상 수상
2006 유럽 영화상 - 최우수 작품상 / 남우주연상 / 각본상 수상
2006 바바리아 영화상 - 남우주연상 / 감독상 / 각본상 수상
2006 LA 영화비평가협회상(LAFCA) -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
2006 런던 영화상 - 최우수 각본상 수상
2006 덴버 영화제 - 관객상 수상
2006 로카르노 영화제 - 관객상 수상
2006 벤쿠버 영화제 - 최고 인기상 수상
(출처 : 씨네서울)

심각하고 진지하다. - 그래서 재미없다? 뭐 그럴 수도..
시간 죽이려고 이 영화를 보려 한다면 정말 말리고 싶다.
그냥 영화제용 영화 본다고 예상하면 딱 그 정도라 하겠다.
꽤 심각한 주제를 매우 진지하게 얘기한다. 웃기는 장면? 전혀 없음.

"오아시스"가 생각났다.
물론 오아시스가 더 실감나고 아팠다. 그건 우리 얘기니까..
2008/04/04 20:05 2008/04/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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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유머?

2007/03/13 20:29  noisy 메멘토..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호어스트 에버스 지음, 김혜은 옮김
원래 이런 것이 독일식 유머? 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만.
악셀 하케에 이어서 또 하나의 독일작가의 글을 읽은 소감은..

우헤헤헤헤헤~

웃음의 강도가 한층 강하고 짜릿하다.
대신 악셀이 그려주던 생활속의 잔잔함이나 현실성은 조금 부족하지만.

사실 전에 한번 읽었지만, 요즘 잠자리에 들기전에 한 꼭지씩 다시 읽고 있다.

프랑스식 유머에 도저히 웃을 수 없는 - 프랑스 번역소설은 절대로 읽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진 - 나로서는, 같은 유럽인의 글인데도 이쪽 편이 훨씬 감명(?)깊다.
예컨대 이런 식이지..

어둠이 깔릴 무렵, ... 집과는 많이 어긋난 방향이다. ... 몸이 허기를 알린다.
나는 절뚝이며 피자집으로 들어간다. 집 주소로 피자 한 판을 주문한다.
그리고 기왕에 가는 길이니 나도 함께 데려다 달라고 배달기사를 설득한다.

2007/03/13 20:29 2007/03/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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