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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0 내 여자라니까
  2. 2008/05/08 황치훈 - 추억속의 그대? (4)


내 여자라니까

2008/07/20 02:36  noisy 한방에 꽂히다.
이 노래를 끝까지 들어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지나치는 TV화면에서 본 기억이 있을 뿐이죠.
그 때는 "누나들을 공략하는 새로운 아이돌이 나왔나 보다" 정도로 스치고 말았는데.

제대로 들어보면 나쁘지 않네요.
어쩐지 한 번 직접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들어줄 누님이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겉모습은 여린 이미지 이지만, 목소리는 제법 거친 컨셉이었군요.
"내 여자라니까! 버럭!!" 뭐 이런 느낌의..
지글거리는 기타에 맞춰 목소리를 약간 갈아주는 센스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너무나) 진부한 뮤직비디오에 유치한 가사..
뭐 사랑이그런 거죠. 유치하고 진부한..
2008/07/20 02:36 2008/07/20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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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훈 - 추억속의 그대?

2008/05/08 19:30  noisy 한방에 꽂히다.
긴가민가 했는데 제가 기억하는 제목이 맞네요.
얼마전 TV에서 이승기가 부르는 걸 듣고 반가움에 포스팅 합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오래도록 탤런트를 하다가 불현듯 이 노래를 부르고는 소식이 없는 분.
배우가 가수를 겸업하는 건 심심치 않게 있는 일이지만, 제대로 하는 경우는 드문 편인데.
이 때도 뜬금없이 가수로 나오길래 "얘는 또 뭐야~" 하고 말려고 했지만..

의외로 곡이 좋았습니다.
제법 세련되고, 멜로디도 확실하게 기억에 남고..
솔직이 가수의 역량은 그리 훌륭하다고 기억 되지는 않지만(라이브와 앨범이 좀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래도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게 불렀죠.
(사실 무조건 내지르는 노래보다 이런 노래가 느낌을 내기가 더 어렵습니다)

지금 뭐하시나 궁금해서 (아마도 미사리에?) 찾아봤는데, 몸이 많이 아프시다네요.
어여 일어나시기를..

2008/05/08 19:30 2008/05/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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