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ing for 이소라
3 articles found.

  1. 2008/12/09 Sora's Diary
  2. 2008/09/10 퇴근길에 감상
  3. 2006/10/05 눈썹달


Sora's Diary

2008/12/09 04:49  noisy CD 좀 사자!


지금은 구하기 힘든(?) 앨범 이라기에.. 오랜만에 꺼내어 보았어요.

여전히.. 친해지기 쉽지는 않네요.

좋은 곡도 많은데, 몇몇 곡에서는 - 특히 Sweetpea -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한 느낌.
다른 가수가 불렀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끼어드네요.

이소라의 목소리에는 기타보다는 피아노가, 밴드보다는 솔로가 어울리는 듯.



2008/12/09 04:49 2008/12/09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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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감상

2008/09/10 02:04  noisy 한방에 꽂히다.
술취한 좀비들이 돌아다니는 지하철역을 빠져나와,
물먹은 솜처럼 가라앉은 버스에서 내려,
네온사인 반짝이는 거리를 지나서,
비로소 (새벽 1시에 어울리게) 컴컴한 아파트로 들어서며,
귀에 꽂힌 노래입니다.

이런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좀처럼 감동하기 힘든 노래지만..
오늘은 피아노가 참 좋네요.


2008/09/10 02:04 2008/09/10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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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

2006/10/05 09:03  noisy CD 좀 사자!
album : 눈썹달(2004)
artist  : 이소라
genre : Pop
grade : 8
track  : 봄
          이제 그만
          바람이 분다
          시시콜콜한 이야기

눈썹달이라.. 이런 단어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

다소 충격적인 1집 이후.. 한동안 잊고 있다가 다시 들어본 이소라.

이젠 많이 나태해지지 않았을까 생각했지만..
"오~ 뜻밖에 괜찮은 걸?"

테마는 역시 사랑의 추억이군.
아직도 처음의 그 사람을 그리는.. 아.. 좀 처량하다.
누가 빨리 이 여자를 좀 구해줘야 하겠다.

들으면 들을수록 그녀의 슬프고 아름다운 노랫말에 가슴저린다.

"올해가 가면 한살이 더 느네요.
그러나 다행인 것은 그대도 그렇네요."
- 봄

** 2005.2.27 싸이월드 미니홈피




2006/10/05 09:03 2006/10/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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