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ing for 브로콜리 너마저
3 articles found.

  1. 2010/03/24 이야기가 있는 음악
  2. 2009/03/14 브로콜리 너마저 - 반박자 늦었지만 (1)
  3. 2009/02/09 정신없던 1박2일


이야기가 있는 음악

2010/03/24 00:39  noisy CD 좀 사자!
끝이 날듯말듯 이어지는 질긴 겨울의 끝자락에서, 한달이 넘도록 줄곧 "이야기가 있는 포근한 음악"에 몸을 맡기고 있다.

아름다운, 소박한, 재치있는 가사들..
 - 루시드폴, 브로콜리 너마저
가슴 뛰며 보았던 드라마의 추억들..
 - 연애시대 OST, 베토벤 바이러스 OST



"그댈 바라봐도 될까요으~  안아봐도 될까요으~"
좀 웃기면서도 자꾸 흥얼거리게 되네..

이제 슬슬 질릴 법도 하지만, 다른 일 하면서 BGM으로 나쁘지 않군. 라디오처럼.
2010/03/24 00:39 2010/03/2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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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너마저 - 반박자 늦었지만

2009/03/14 00:32  noisy CD 좀 사자!
보편적인 노래
8점

브로콜리 너마저/루오바뮤직(Luova Music)

귀가 반박자 늦게 반응한 앨범 입니다. (대체로 제가 그렇긴 하지만..)
연말 "2008년 베스트 앨범" 등을 정리한 곳마다 들락날락 했던 앨범인 것은 알고 있었지요.
항상 커트라인을 오르내리던 앨범. Top 5를 꼽는 곳에서는 5위권에서, Top 10을 꼽는 곳에서는 10위권 근처를..

처음 듣고 좀 심심한 느낌에 잠시 접어두었더랬죠.
지우지는 않고, mp3 플레이어 한 켠에 두고.. 가끔 들었어요.
햇볕이 너무 따뜻한 그리고 Rock을 듣기에는 좀 피곤한 오후에.

노래가 자꾸 입가에 맴도네요.
"친구가 내게 말을 했죠. 기분은 알겠지만 시끄럽다고.."

소박한 앨범 자켓 만큼이나 기름기 빠진 음악입니다.
살짝 풍기는 복고의 냄새 때문에 편안하고 익숙하게 느껴지는 것 같군요.
방글방글한 멜로디에 생활밀착형 가사가 자꾸 부르고 싶게 만드네요.

"귓가를 울리는 슬픈 음악속에 난 울 수도 없는 춤을 춰.
난나나 나나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 나나나~"




추신.
벌서 다음 앨범이 기대반 걱정반.
이 스타일로 계속 밀고 나가려나?
2009/03/14 00:32 2009/03/1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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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던 1박2일

2009/02/09 03:18  noisy The other side
지난 이틀을 간단히 기록해 둔다.

금요일 친구 어머님 조문가다.
오후 3시에 출발해서 장례식장에 9시 30분에 도착.
전남 고흥까지 가는데, 고속버스만 5시간 걸렸다. 집에서 터미널가는 시간까지 하면 무려 6시간 30분.
(고흥이란 곳은 목포보다 해남보다 멀었다)

밤을 꼴딱 샐 뻔하다가 1시간 정도 자고,
토요일 새벽 6시에 출발해서 집에 오후 1시 도착.
친구차 얻어탔다. 내가 250km 정도 운전한 거 같음. 중간에 밥도 먹고 했더니 오전이 그냥..

토요일 옷 갈아입고 바로 나가서 오후 2시 삼성동 세미나 참석 .
6시 30분까지 남아있으면서도 용케 졸지 않았다. (호오~ 대견해)
나름 유익하고 자극적인 시간. (물론 정신적인 자극을 말한다)

남은 것은?
- 추석, 설날의 3일연휴는 무조건 보장되어야 한다는 생각.(공휴일 겹치면 보상이 필요하다)
- 나루, Ben Folds와 친해졌다. 나중에 별도로 포스팅 해야지.
- 허탈한 일요일(집에서 멍때렸다)

지금 글을 쓰며 듣고 있는 브로콜리 너마저, 음악이 방글방글 하니 새삼 좋군.

2009/02/09 03:18 2009/02/09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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