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ing for 박용우
2 articles found.

  1. 2008/03/31 Once Upon A Time in Corea (2)
  2. 2006/12/02 혈의 누 - 2005년 좋은 영화


Once Upon A Time in Corea

2008/03/31 00:16  noisy 메멘토..
원스 어폰 어 타임
6점

정용기 감독, 박용우 외 출연

얼핏 한국판 "인디애나 존스(?)" 어쩌고 하던 글을 기억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락 영화 한 편 생각하고 고른 영화.

사기꾼과 독립군과 일본군이 엮인 구조는 억지스럽지 않지만, 별로 치밀하지도 않다.
이미 잘 만든 드라마, 영화에 익숙해진 관객의 눈높이를 맞추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배우들의 연기도 그저 무난한 수준.
특히, 이보영은 좀 아쉽다.
유일한 여주인공에다가 나름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되는데, 별로 인상적이지 못하다.
(CF만큼) 귀엽지도, 섹시하지도, 코믹하지도 않다.


그나마 이 영화를 살린 건 성동일,조희봉 코미디 커플이다.
조희봉 님은 부러 이름까지 검색해 보게 하였다.

"뭣이 이렇게 바터요, 난 이건 아니라고 봐유!"
ㅋㅋ..  지하철에서 혼자 키득거리다가 무안해서리..

보다 치밀한 리뷰
역시 독립군을 코미디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건 새로운 시도.
2008/03/31 00:16 2008/03/31 00:16
TOP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259

혈의 누 - 2005년 좋은 영화

2006/12/02 21:49  noisy 메멘토..
혈의 누
김대승 감독
차승원, 박용우 외 출연

2005년 개봉한 한국영화들..
그래도 작년에는 영화를 꽤 많이 본 편인데.
아주 좋았던 "달콤한 추억", "연애의 목적", "말아톤", "박수칠 때 떠나라", "웰컴 투 동막골", "친절한 금자씨" 부터..
그저 그랬던, "왕의남자", "너는 내 운명", "주먹이 운다"
뭐  이런게 다 있나 "댄서의 순정", "태풍", "야수와 미녀" 까지..

음.. 막상 적어놓고 보니, 절반 이상이 나중에 집에서 본 것들이군.
여하튼 "혈의 누"는 개봉당시 무척 보고싶었는데.. 어물쩍 대다가 한참이 지나서야 집에서 보게 되었다.

후.. 거의 흠잡을 데 없는 걸.작.
역시 영화는 각본이 좋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확인.
사실 범인이 누구인지를 알고 보았음에도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영화적 재미뿐만 아니라, 인간 본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영화다.

김대승. 주목해야할 감독이다.
("번지점프를 하다" 도 너무 좋았거든요)


2006/12/02 21:49 2006/12/02 21:49
TOP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