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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9 모방범3 (1)
  2. 2008/08/20 모방범 1권 중간 감상


모방범3

2008/09/19 03:20  noisy 메멘토..
모방범 3 - 6점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문학동네



사실 두 번이나 포스팅 할 내용은 아니지만..
결국 1,2,3 권을 모두 읽어치웠습니다.

여러권의 연작을 읽어낸다는 건 쉬운일이 아니죠. (스스로 대견해요~)
이게 또 두께가 만만치 않거든요.(권당 500페이지 이상)
예전에는 10권 짜리도 읽곤 했지만 말이죠. - 물론 다시는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만 -

굳이 읽어 "치우다"라는 표현을 쓴 건 책장에 꽂힌 세 권을 바로 처분할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몇 장 들춰보고 후회하는 경우는 많지만, 미리 읽고나서 팔아치울 계획을 하고 책을 사 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책장에 꽂아 두어봤자 절대 다시 꺼내볼 일 없고, 자리마저 많이 차지한다는 걸 알면서도 굳이 세 권을 사서 모두 읽은 이유는?
물론 "궁금해서" 죠..

뭐, 그것 뿐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더라구요. 중단하면 계속 궁금할 거고. 그래서 읽어야겠다 마음먹었죠.
읽으면서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불쾌한 (아니 불편한?) 부분들이 좀 있었거든요.
범죄에 대한 묘사가 너무 잔인하달까..
그런 이유로도 집에 두고 다시 읽고 싶지 않군요.

나중에 이 글을 보면, 책 내용이 다시 궁금해지려나?
2008/09/19 03:20 2008/09/19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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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범 1권 중간 감상

2008/08/20 21:09  noisy 메멘토..
모방범 1
6점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문학동네

미야베 미유키와의 첫 만남.
첫인상은 그냥 그렇네..
신선하지 않다. 문체도 평범하고.
1권을 거의 다 읽었는데(1부), 접어 놓은 페이지나 밑줄 그은 부분이 없다.

몰입도는 좋은 편. 책이 꽤 두꺼운 편인데 별로 지루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야밤에 혼자 읽으면 살짝 오싹하기도 하다).
그래도 나중에 다시 읽을 것 같지는 않군. 아직은.

작가에 대한 판단은 아직 보류. 2권 마저 보고..
나머지 내용이 궁금하긴 하다. (무슨 얘기가 더 남은 걸까)

추신) 어라? 이거 3권까지 있네.. 좀 성급했나?
2008/08/20 21:09 2008/08/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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