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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핑계입니다.
2007/03/13
거침없는 질주, 깔끔함 마무리
핑계입니다.
2008/10/13 01:26 noisy
메멘토..
매회 감동먹구 있는 드라마 입니다.
내 안의 모든 자존심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봅니다. 허구인 줄 알면서도 응원의 박수를 보내게 되네요.
"제발 지지 말아라! 절.대.로."
첫번째 에피소드 중에서.. "핑계입니다!"
오늘 본 두번째 공연(10화)도 역시 배반하지 않네요.
2008/10/1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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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질주, 깔끔함 마무리
2007/03/13 20:42 noisy
메멘토..
드라마 하얀거탑의 마지막회.
예정대로 주인공은 죽고, 남은 자들은 슬퍼한다.
좋았다.
구질구질하지 않아서..
죽음을 앞두고..
갑자기 선해지는 주인공과 관계된 자들의 슬픔을 차례대로 지루하게 풀어나가면 어쩌나 했는데..
재판을 앞둔 피해자와 화해하는 장면이 없었고.. (오히려 끝까지 자신의 완벽함을 되뇌이는 준혁)
고생하신 어머니가 슬퍼하는 장면도 길지 않았고..
죽음 이후에 그를 회상하는 신이 없었던 것도.. 맘에 든다
과감한 생략과 마무리가..
그동안 거침없이 달려온 드라마의 힘을 무색하게 하지 않았다.
ps. 개인적으로 장준혁의 한쪽 입꼬리가 올라가는 표정(썩소?)이 가장 기억에 오래 남을 듯.
김명민, 좋은 배우다.
2007/03/1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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