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의 3종 세트.
잘 어울리기는 하지만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은 조합.
고백 - 나카시마 데츠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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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2시간짜리 이야기를 30분에 압축해서 본 느낌. 그러나 그 뒤로 이어진 1시간도 계속 숨이 찼다.
Last Flowers - Radiohead
위 영화의 메인테마곡. 의도적으로 아름다운 곡을 배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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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배가 떠난 부둣가에 빌어먹을 선원의 노래
발만 겨우 담가 놓고 모험담이 끊이지 않네
나를 팔아먹은 사람들을 기억하기엔 내 갈 길이 멀어- 이별 노래나는 니가 잘 둘러댔던
거짓말도 다 들어줬고
니가 가질 수 없는 것도
쉽게 나눠줬어- 무임승차내일이면 나를 버릴 사람들
걱정하는게 아니에요
내일이면 난 다시 바다 건너에
홀로 남을 그대는 괜찮나요- Love Shine선배님, 후배님 내가 그렇게 편했나요
사장님, 사모님 나를 착하게 봐줬나요- 외아들날 이제 좀 놔둬요
배고프고 졸리고 당신은 말이 많고
언제나 알 수 없는 비즈니스
친구는 있다가도 없고
적은 너무 많아 셀 수도 없고
먼지하나 없는 나의 등엔
깊게 박힌 칼자국만 자꾸 늘어가네
그래 난 숫자 따위는 몰라- 아침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