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좀 사자! 2009/10/03 01:19
이거 참, 애증이 교차(?)한다고 해야 할지.. 잊고 싶은 옛 사랑이라 해야 할지..
조금 전에 우연히 블로그에서 추천받은 다른 밴드의 음악에 엮여서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1992년 'Groundswell'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여 97년 트리오 체제를 갖춘, 'Three Days Grace'의 첫번째 앨범. 'Nickelback'의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관심을 가져볼 만한 밴드."
처음에는 정말 입맛에 딱 맞는 양념을 찾았을 때의 느낌이었죠.
무게감있는 기타 톤과 단단한 리듬의 드럼과 베이스, 게다가 보컬 색깔도 맘에 쏙 드는.
그래서 제법 주목하고 있었는데..
얼마 안가서 채드 크루거(리드 보컬)가 인터뷰를 하더군요.
"부시의 아프간 침공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그저 목소리만 좋은 꼴통이었던 거죠.
아쉽지만 그 이후로 멀리하고 있습니다.
가끔 음반매장에서 신보가 눈에 띄면 몇 곡 들어보긴 했습니다만, 점점 망가지고 있더군요.
너무 조미료를 듬뿍 넣어서 모든 음식이 그게 그거, 그저 조미료 맛일 뿐.
조만간 Creed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 전에 우연히 블로그에서 추천받은 다른 밴드의 음악에 엮여서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1992년 'Groundswell'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여 97년 트리오 체제를 갖춘, 'Three Days Grace'의 첫번째 앨범. 'Nickelback'의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관심을 가져볼 만한 밴드."
처음에는 정말 입맛에 딱 맞는 양념을 찾았을 때의 느낌이었죠.
무게감있는 기타 톤과 단단한 리듬의 드럼과 베이스, 게다가 보컬 색깔도 맘에 쏙 드는.
그래서 제법 주목하고 있었는데..
얼마 안가서 채드 크루거(리드 보컬)가 인터뷰를 하더군요.
"부시의 아프간 침공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그저 목소리만 좋은 꼴통이었던 거죠.
아쉽지만 그 이후로 멀리하고 있습니다.
가끔 음반매장에서 신보가 눈에 띄면 몇 곡 들어보긴 했습니다만, 점점 망가지고 있더군요.
너무 조미료를 듬뿍 넣어서 모든 음식이 그게 그거, 그저 조미료 맛일 뿐.
조만간 Creed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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