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 2009/07/21 00:24
제목과 포스터를 가득 채운 불만 가득한 공효진의 얼굴을 보는 순간, “이건 꼭 봐줘야 해”라는 강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영화평은 대체로 호평 일색인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객 평에서는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느낌이지만,
공감도 이해도 불가능한 영화
보는 내내 민망해..
보다 보면 짜증남
머.. 이런 영화일수록 더 보고 싶어진다는.
100분 동안 혼자 박수치고 데굴거리며 봤습니다.
대체 뭐가 이해가 안되고 짜증난다는 건지..
“전대미문의 캐릭터 영화” 맞습니다.
그 주옥(?)같은 대사들.. 일일이 꼽기도 힘드네.
그래 나도 알아 내가 별로라는 거 내가 내가 아니었으면 나한테 이렇게 안 했을 거면서 내가 나니까 다들 일부러 나만 무시하고
우리같은 사람들은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해
니가 캔디냐! 다~~~~ 너만 좋아하게
커진다 커진다 커진다 커진다
그러니까 양미숙선생님의 아버지는 꼭 살아계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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