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위의 포뇨 - 내가 늙었나?
메멘토..포뇨는요.. 좀 실망스럽네요.
5살난 아들놈이 지루해 하는 걸 보면, 제 탓 만은 아닌 듯 합니다.
(집에 있는 토토로 DVD는 열심히 보던 놈인데)
영화관에서 둘이서 뭐 이런 대화를..
- 아빠 졸려~
- 응. 아빠도.
-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 끝나면 콜라 사 줄게 (좀만 참어)
하야오 님. 좀더 분발해 주세요.
추신
사실 포뇨보다 3살난 우리 딸이 더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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