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위의 포뇨 - 내가 늙었나?

2008/12/24 00:26  noisy 메멘토..

포뇨는요.. 좀 실망스럽네요.

5살난 아들놈이 지루해 하는 걸 보면, 제 탓 만은 아닌 듯 합니다.
(집에 있는 토토로 DVD는 열심히 보던 놈인데)

영화관에서 둘이서 뭐 이런 대화를..
- 아빠 졸려~
- 응. 아빠도.
-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 끝나면 콜라 사 줄게 (좀만 참어)

하야오 님. 좀더 분발해 주세요.


추신
사실 포뇨보다 3살난 우리 딸이 더 귀여웠음

2008/12/24 00:26 2008/12/24 00:26
TOP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323

Trackback URI

http://noisepia.cafe24.com/trackback/323

  1. 2008/12/24 12:59 PERMALINK EDIT/ERASE REPLY

    확실히 으응..? 하는 느낌이 들었다능;;;

  2. 2009/01/06 22:55 PERMALINK EDIT/ERASE REPLY

    저희집 애들은 나중에 노래까지 따라부르던데 ㅋㅋ 확실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애니인가봐요~

  3. 김청청
    2011/03/10 17:22 PERMALINK EDIT/ERASE REPLY

    포뇨가 자연훼손 지구온난화에 대한 캠페인적 의미를 담고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Write a comment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