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1집

2008/01/17 13:45  noisy CD 좀 사자!
누군가 들국화 콘서트를 간다고 (혹은 다녀왔다고) 떠버리고 다녔었다.
85년 데뷔인 걸 보면 중학교 때 였군.
한창 "황인용의 영팝스"와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듣던 시절이다.

들국화는?
별로 들리지 않았다. 라디오에서도 TV에서도..
간혹 LP판으로 복사한 테이프에서나 접하거나 했을 뿐.
보이지 않으니 어떤 신비감 같은 게 있었던 거 같다.
그리고 그건 아직도 여전하다.

아직 들려지는 음악에 만족하던 내게는 먼 대상이었고,
몇년 후에 스스로 음악을 찾아 듣던 시기에는 이미 사라져 버렸다.
동시대를 살았으면서 그냥 그렇게 무심하게 지나버린 것이 아쉽다.
(김광석의 공연이 그렇듯이) 들국화의 공연도 한번 보았다면 좋았을 것을.


들국화 1집 (1985)
8점
들국화 노래/동아기획


그것만이 내세상
사랑일 뿐이야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2008/01/17 13:45 2008/01/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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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mbo73
    2008/01/18 08:35 PERMALINK EDIT/ERASE REPLY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았던 앨범이었지요.
    LP판의 앨범 속지인가에 이백천씨(기억이 가물가물)의 추천사도 기억나내요.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최고!!! ^^;

  2. 2008/01/18 13:49 PERMALINK EDIT/ERASE REPLY

    잠수탄 거에요?
    도통 보이질 않네요. 메신저도 블로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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